강단에서 선포되는 설교의 유익도 있지만, 주어진 본문을 적극적으로 읽고 묵상하고 나누는 공동체 성경 읽기가 주는 은혜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. 대표 목사의 인도와 지도 아래 1시간 30분 정도 자신의 눈과 입과 귀를 통해 나누고 경험하며, 교회는 함께 말씀 위에 든든히 서 갑니다.
주일 예배 설교
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(고전 1:1-9) | 하늘누리교회 김대진 목사 | 2025-04-06
후회없는 인생 (행 26:29) | 하늘누리교회 김대진 목사 | 2025-03-16
[디너처치] 하나님은 다 계획이 있으셨다 (창 1:27-31) | 하늘누리교회 김태용 목사 | 2025-02-16